'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의 휴양지 미모…비법 공개했다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이자 모델 이지안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31일 이지안은 개인 SNS에 "언제나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는 나만의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안은 제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노란 의상에 밀짚모자를 쓴 이지안은 햇살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환한 미소와 깨끗한 피부가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