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세무사 남편 문재완을 응원했다.
그는 31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100억 건물주의 눈물, 상속세 반도 못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재완은 일타강사를 방불케하는 실력으로 상속세 문제를 깔끔하면서도 차분하게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는 “오 본업! 멋진디”라면서 세무사 남편의 명강의에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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