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제약, 피부강화 성분 더해진 '더블케어' 선봬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상아제약(대표 김봉수)이 관절에 좋은 MSM(Methyl Sulfonyl Methane)에 피부강화 성분을 더해 관절과 피부 탄력을 동시에 케어하는 'MSM 더블케어'를 출시했다. 

'MSM 더블케어'는 '뷰티'와 '무브먼트' 통합 관리 제품으로 기존에 널리 통용되는 공식 용어가 아닌 '이너모션' 케어로 제품의 특징을 기반으로 창의적으로 구성한 신규 마케팅이다. 

특히 'MSM 더블케어'는 상아제약의 강점 원료인 단일어종 △연어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을 추가해 MSM 최초로 피부를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실제 상아제약에서 자체 복용테스트 결과 하루 1포씩 3일만 복용해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얼굴 당김이 줄어드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더블케어'에 들어간 원료인 MSM은 관절 유연성에 도움을 주고, 연어콜라겐은 피부의 구조를 개선해 탄력을 저하시킨다. 또 히알루론산은 수분 보층 및 관절 윤활 작용을 하고, 엘라스틴은 피부 탄선에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대표 원료와 함께 들어간 △상어연골 △녹색입홍합 △보스웰리아 △소연골추출분말 △비타민D 등이 함께 함유돼 관절 및 연골 건강까지 강화시킨다. 

상아제약 관계자는 "'MSM 더블케어'는 단순한 이너뷰티를 넘어 '움직임'과 '아름다움'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이중 복합 솔루션 제품"이라며 "부피 감소, 탄력 저하, 뻣뻣한 관절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니어 뷰티 케어 제품"이라고 했다. 

이어 "MSM 더블케어'를 통해 관절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챙겨 이너뷰티를 넘어 '이너모션 케어'를 하길 바란다"며 "향후 국내를 넘어 동남아 시장에 '이너모션 케어'가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아제약은 'MSM 더블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지 리뷰 콘텐츠 및 현장 체험 마케팅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등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상아제약, 피부강화 성분 더해진 '더블케어' 선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