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솔로몬이 5월 2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솔로몬은 36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솔로몬은 지난 3월과 4월 아이돌차트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이솔로몬과 팬들은 기부를 통해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2위는 박지현(353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50표), 김의영(25표), 임영웅(1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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