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9일 오후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그룹 '아이들(i-dle)' 미니 8집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매한 미니 7집 '아이 스웨이(I SWAY)' 이후 10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지난해 멤버 전원이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변경한 만큼 아이들은 이번 앨범을 또 다른 도약의 발판으로 예고했다.
아이들은 지난 2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그룹명 변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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