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강남우체국 집배원이 19일 강남구 학동로 한 주상복합 우편수취함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공보물을 배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총 5270여만통의 선거우편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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