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미니 4집 컴백을 기념해 특별한 공간으로 팬들을 초대한다.
16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오늘(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보이넥스트도어 네 번째 EP '노 장르' 팝업 스토어(BOYNEXTDOOR 4th EP [No Genre] POP-UP STORE)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은 미니 4집 '노 장르'(No Genre)의 주요 테마를 구현, 여섯 멤버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살린 공간으로 꾸며졌다. 앨범의 콘셉트 사진으로 꾸민 포토존과 '노 장르'(No Genre)의 전곡을 들을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됐고, 다양한 머치 판매와 스탬프 미션 이벤트 등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팝업 스토어는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제를 병행하며, 체험존은 사전 예약 없이 자율 입장으로 운영된다. 팝업 입장과 공식 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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