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IA 타이거즈가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경기에 구단 후원사인 ‘푸본현대생명’의 스폰서 데이를 실시한다.
KIA는 15일 "이날 스폰서데이를 맞아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및 영업 가족, 고객 등 약 200여 명이 단체 관람하고, 푸본현대생명 임직원의 승리기원 시구 시타 행사도 마련된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경기장 외부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해 입장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이닝 교체 시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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