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8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톰 크루즈,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 이날 폼 클레멘티에프가 파격 백리스 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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