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아누리가 8일부터 사흘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아기용품을 선보인다.
아누리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제품 △베이비룸 △폴더매트 △시공 매트 등을 선보인다.
베이비룸은 튼튼하고 안전한 설계와 아이의 활동성과 안전을 고려한 다양한 기능으로 필수 육아용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넓고 안전한 놀이 공간을 제공해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폴더매트는 뛰어난 쿠션·안전한 소재로 제작돼 층간 소음 방지와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다채로운 디자인과 손쉬운 보관 방법 역시 큰 장점이다.
시공 매트는 맞춤형 시공을 통해 집안 전체를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뛰어난 층간 소음 방치 효과는 물론, 청결하고 관리가 쉬우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아누리는 이번 행사에 방문한 관람객을 위한 '체험존'도 운영한다. 전문 상담가들은 제품 설명·맞춤형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누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자사 제품을 경험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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