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박지현이 4월 4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박지현은 936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지난 3,4일 양일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대전’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대구, 목포, 수원, 광주에 이어 개최하는 여섯 번째 공연이다.
2위는 이솔로몬(815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현호(20표), 김의영(15표), 박창근(14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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