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황신혜가 미모를 뽐냈다.
황신혜는 4일 개인 계정에 “연휴 잘 보내세요…”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바탕에 블랙 도트 패턴이 들어간 일명 ’땡땡이 바지‘에 재킷을 매치한 모습이다. 62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뛰어난 패션 센스가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모자부터 발끝까지 최고다”, “땡땡이 바지 입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황신혜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황신혜는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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