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성령이 신체 사이즈와 체중을 밝혔다.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김성령이 출연했다.
67년생 동갑내기인 이영자는 김성령에게 "사이즈 물어봐도 되냐"고 질문했고, 김성령은 “5년 전 사이즈는 55였는데 지금은 66이 됐다"라고 답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말을 벗은 후 몸무게를 쟀다. 58kg을 확인한 그는 "살 찌니까 주름이 없어졌다"라고 했다.

5년전 '전참시'에 출연했을 때 김성령의 몸무게는 54kg이었다.
그는 탈모 고민도 털어놓았다.
아침을 먹으며 머리 마사지를 한 김성령은 "정수리가 많이 빠진다. 기계 사는 걸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성령은 5월 12일 첫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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