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마스코트 앰버드를 테마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 ‘앰버드가 쏜다!’와 함께 삐에로 풍선 아트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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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드가 쏜다!’는 앰버드를 콘셉트로 한 굿즈샵 ‘앰버드 플래닛’의 신규 오픈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벤트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며, 모든 참가자에게 100% 당첨의 행운이 주어진다.
경품으로는 앰버드 컨셉룸 숙박권을 비롯해 키링, 에코백, 백팩, 무드등, 플레이북, 비치타월, 수모 등 다양한 앰버드 굿즈가 제공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앰버드 리유저블백도 증정된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삐에로 풍선 아트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로비 일대와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이번 퍼포먼스는 꽃, 왕관, 검 등 형형색색의 풍선 아트가 제공되며, 어린이날 당일 체크인·체크아웃 고객 및 레스토랑 런치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로비의 미디어월에서는 귀여운 앰버드를 만나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도 상영될 예정으로 방문객들에게 한층 더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풀만 호텔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호텔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앰버드와 함께 따뜻하고 유쾌한 어린이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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