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집에서 봄을 만끽했다.
29일 조현아는 개인 SNS에 "우리 집에 온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아의 집 정원은 형형색색 꽃과 나무들로 꾸며진 모습이다. 층층이 다듬은 조경과 운치 있는 돌다리, 키 큰 나무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에서 조현아는 "이거지"라며 동네 개울가에 발 담근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현아의 힐링 전원생활이 눈길을 끈다.
한편, 조현아는 여러 예능을 통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3층 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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