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홍지윤이 4월 3주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홍지윤은 1002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홍지윤은 지난 25일 새 디지털 싱글 '가리랑'을 발매했다. 윤명선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가리랑'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가사를 담고 있다.
2위는 이솔로몬(947표)이 차지했다. 이어 박지현(119표), 김의영(35표), 박현호(30표), 박창근(2표)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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