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새 단장한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1만명을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오후 기준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 '모르는데 어떻게 가요'는 구독자 11만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5일 '마흔다섯 조세호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공개한 지 하루 만이다.
해당 채널은 기존 유튜브 채널 '세호가중계'를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초창기 제작진인 김민석 PD와 박근형 PD가 함께했다.
첫 영상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조세호는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지난번 있었던 일로 인해서 실망을 하셨던 분들과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앞으로는 무엇보다 관계에 대해서도 더 책임감 있게 주위를 잘 살피고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는 조세호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년이면 제가 벌써 마흔여섯이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그렇기에 이번 시간을 통해 저라는 사람이 책임감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미소 지을 수 있고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조세호가 되도록 정말 노력하겠다. 괜찮으시다면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로 지목된 인물과 친분이 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 2TV '1박 2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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