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원 폭언·폭행 논란' 장우혁, 1억 6천만원 사이버트럭 타고 누구 만났나

마이데일리
장우혁, 유현준 교수./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과 우연히 마주친 근황을 전했다.

유 교수는 6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장우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뜻밖의 만남을 공유했다.

그는 “길을 걷다가 사이버트럭이 지나가길래 ‘누가 탔을까’ 궁금했는데, 갑자기 창문이 내려오더니 H.O.T. 장우혁 님이 인사를 건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셀카를 요청하자 매너 좋게 직접 찍어주셨다”며 “얼굴이 정말 작으시다”고 장우혁의 실물 외모에 감탄했다. 또한 “다른 사진은 제가 너무 환하게 웃는 바람에 찐빵처럼 나와서 올릴 수 없었다”며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베이지색 코듀로이 재킷에 체크 셔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부드럽고 동안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현준 교수 역시 체크 패턴 코트에 안경을 더해 지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한편, 두 사람의 만남에 등장한 '사이버트럭'은 국내 판매 가격이 약 1억 4,500만 원에서 1억 6,000만 원에 달하는 고가 차량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와 별개로 장우혁은 현재 전 소속사 직원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15일 법원은 장우혁으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A씨에 대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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