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남매 듀오 AKMU(악뮤)가 전국투어의 폭발적인 열기를 앙코르 콘서트로 이어간다.
AKMU는 내년 1월 2일과 3일 이틀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 전시1홀에서 ‘2026 AKMU CONCERT [소문의 낙원 (Paradise or Rumors)]’ 앵콜 콘서트를 열고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0월 서울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포문을 열었던 전국투어의 벅찬 감동을 재현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앞서 진행된 전국투어에서 AKMU는 대체 불가능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흔들림 없는 라이브, 독창적인 무대 연출을 선보이며 "역시 악뮤는 뭔가 다르다"는 관객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투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 공연형 아티스트로서의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재차 각인시켰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보여준 무대 뒤 비하인드 역시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공연을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는 진지한 작업 태도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며 깊은 여운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기존 전국투어의 백미를 압축한 완성도 높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풍성한 구성을 더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선물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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