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광산구의회, 함평공장 상생 건설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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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와 광주 광산구의회가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공장 추진 일정과 대응책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우려 해소와 지역경제 기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5일 오후, 광산구의회 의장단과 관계 공무원들은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간담회에서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건설단장이 현재 공정과 향후 일정을 설명했으며, 공사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민원까지도 꼼꼼히 논의했다. 

방문단은 광주공장 인근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전달하며, 금호타이어 측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견학을 마친 뒤, 금호타이어는 함평공장이 앞으로 고성능 차량과 전기차, 자율주행차용 타이어를 만드는 첨단 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장은 1단계로 일 1만5000 본, 연 530만 본 생산규모로 건설되고 있으며, 현재 창고동 완공과 정련동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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