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시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사업단, 단장 김성환)가 오는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국립목포대 도림캠퍼스 체육관과 대외협력관에서 2026년도 운동재활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전남 K-컬쳐 인재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스포츠 선수와 지도자, 체육학 전공 대학생, 운동재활 분야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실제 스포츠 재활 현장에서 요구되는 맞춤형 실무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스포츠 현장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 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스포츠과학 데이터 활용 △스포츠 부상 예방 △움직임 기반 운동재활 △근막이완 및 컨디셔닝 등이 다뤄진다.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화려한 강사진도 눈길을 끈다. 교육 1일차에는 조준행 에스에스티컴퍼니 대표이사, 김준 건국대학교 공학대학원 겸임교수 겸 유튜브 '준플로우랩' 대표, 임소정 목감재활운동전문센터 팀장이 강연에 나선다.
이어 2일차에는 장원석 더올라운더랩 센터장, 한재식 BLACK-FIT PT 대표, 강성우 3Ps Performance Lab 대표가 차별화된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 전원에게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남체육회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국립목포대 체육학과 교수) 스포츠 인재양성 부장교수는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운동재활 전문지식과 실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전문 강사진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스포츠 인재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앵커사업단은 향후 대학과 체육회, 지역사회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포츠과학 및 운동재활 분야의 전문교육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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