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42세 예비맘의 특별한 '마지막'…출산 코앞인데 일본 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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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다해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과 함께한 태교 여행을 자랑했다.

이다해는 4일 자신의 계정에 "우리의 마지막 둘만의 여행, 이시가키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이시가키섬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이다해와 세븐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해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냈다. 세븐은 이다해의 배를 감싸 안거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이다해와 가수 세븐./이다해 소셜미디어

이다해는 "그동안 너무 바빠서 미뤄뒀던 태교여행을 이제서야 다녀왔어요!"라며 "여행 중간중간 잠깐씩 짬을 내어 삼각대, 핸드폰, 블루투스 리모컨까지 주섬주섬 꺼내서 셀프로 찍어본 만삭 사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분명 예쁘게 찍어보자고 시작했는데, 결국 웃고 장난치는 사진이 더 많아진 우리"라며 "전문가의 손길은 없지만, 태교여행에 만삭 촬영까지! 나름 효율적인 일석이조 여행에 결과물도 꽤 만족!"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둘이 여행하던 시간도, 뱃속의 해븐이와 함께했던 순간들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다음엔 셋이서 다시!"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해는 동갑내기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지난 5월에는 결혼 3년 만에 42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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