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돌싱N모솔' 1기 출연자 카멜리아(본명 박채운)가 재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4일 카멜리아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분 저.. 돌싱 졸업해요"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카멜리아가 웨딩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과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카멜리아는 "올해 방송 출연하면서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는데요. 응원해주신 덕분에 마침내 평생 함께할 제 짝을 만났습니다!"라며 "저의 모든 모습을 품어주는 다정함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는 듬직한 절친이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함께할 미래를 약속한 저희에게 축복 같은 아기천사도 찾아와 주었어요. 귀한 이 행복을 만나기까지 조금 먼 길을 돌아온 것 같아요"라며 "그 길에서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꼭 직접 전하고 싶었어요. 매 순간 감사하며 잘 살겠습니다 #고백 #결밍아웃 #임밍아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9년생인 카멜리아는 패션디자이너 겸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난 2022년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그는 지난 6월 종영한 MBC 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에 출연해 남성 출연자 현무의 선택을 받았으나 선택을 포기하고 최종 커플로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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