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남매 아빠' 박지헌, 세 아들 비주얼이 이 정도?…폭풍성장한 훈남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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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헌이 세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 박지헌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V.O.S 박지헌이 세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박지헌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의찬이 얼굴 왜 이렇게 쪼만하게 나왔지?ㅎ 아들 녀석들과의 대학로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헌은 세 아들과 함께 대학로에서 뮤지컬 '요셉전'을 관람한 뒤 출연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란히 선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어느새 훌쩍 성장한 세 아들의 모습이다. 아빠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지헌은 아들들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전했다.

박지헌이 세 아들과 함께한 나들이 현장을 공개하며 훈훈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 박지헌 SNS

공연을 관람한 소감도 전했다. 박지헌은 "아들 녀석들 재미없다 할까 봐 걱정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동생들도 꼭 데려와서 보자며^^"라고 밝혔다.

이어 "한 시간 반을 단 한 틈도 지루함 없이 몰아치는 연출과 연기에 정말 감탄에 감탄을!! 부모님과 아이들과 대학로 데이트 강추 강추 마당극 요셉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당초 아들들이 공연을 지루해할까 걱정했던 박지헌은 예상과 달리 뜨거운 반응을 보인 아들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동생들과 함께 다시 공연을 보고 싶다는 아들들의 말에서 즐거웠던 시간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박지헌은 2004년 V.O.S로 데뷔해 '눈을 보고 말해요', '매일매일', 'Beautiful Life', '보고 싶은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박지헌은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3녀를 두고 있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로도 잘 알려진 그는 SNS를 통해 여섯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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