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과 연기하다 갑자기 시집간" 이요원, '붕어빵' 명문대 딸 최초 공개

마이데일리
이요원, 딸./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요원이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딸을 공개했다.

3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는 "이요원, 이보희, 진경, 이혜숙 등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영란은 패션쇼장에서 만난 이요원에게 "나랑 드라마 같이했던 거 기억나?"라고 물었다. 이요원이 기억을 잘 하지 못하자, 김영란은 "드라마 '꼭지'에서 너는 원빈이랑 연기했잖아. 내가 원빈 엄마였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너를 보고 '앞으로 큰 배우가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연기도 잘하는 애가 '왜 이렇게 일찍 시집을 가지?'라며 아쉬워했었다"고 전했다.

이요원./유튜브

이에 이요원은 "그래서 얘를 낳았잖아요"라며 곁에 있던 딸을 소개했다. 프로필상 키가 173cm인 엄마 이요원보다 더 큰 키를 자랑한 딸은 미국 명문 미대인 RISD(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요원은 지난 1월 "딸이 원래는 미대에 가고 싶어 하지 않았고 뉴욕대에 가고 싶어 했는데, 수시에서 떨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23세의 나이에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원빈과 연기하다 갑자기 시집간" 이요원, '붕어빵' 명문대 딸 최초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