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행복문화대학 수료식 개최…98명 배움의 결실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2026년 행복문화대학'이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생 98명을 배출했다.


논산시는 4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백성현 논산시장과 홍영기 건양대 대외협력 부총장, 수료생 등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문화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경제와 인공지능(AI), 문화, 건강, 힐링,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분야별 전문가 강의를 듣고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전체 수강생 121명 가운데 10회 강의를 모두 이수한 98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율은 약 81%다. 이날 수료식은 이지안 강사의 '행복을 부르는 관상' 특강을 시작으로 수료사와 축사, 수료생 답사,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대표로 답사에 나선 차미영·배미애 씨는 "배움을 통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지식과 경험으로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수 있었다"며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배움과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수료생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눈높이와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교육과 수준 높은 강연을 통해 배움의 가치가 일상에서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문화대학은 2012년 '여성자치대학'으로 출발해 2023년 명칭을 변경했다. 기존 여성 중심 교육에서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 방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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