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황희찬(샬케)을 향한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샬케는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라이프치히와의 '2026-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0-2로 패하며 강등권인 17위에 머무르게 됐다.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후반 38분까지 83분을 소화하는 동안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햇다. 드리블은 한 차례 성공했으며 9번 볼을 잃어버렸다.
독일 ‘RUHR24'는 "황희찬은 두 번의 기회를 놓치거나 어설픈 움직임으로 실수를 했다”고 했다. 또한 ‘샬케 토탈’은 평점 5.5점으로 최저점인 6점에 가장 가까운 점수를 주며 혹평을 했다.
황희찬은 최근 여러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9~10월 A매치 이후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FC포르투)과 함께 96라인이 대표팀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건은 일단락됐으나 이후 주장 손흥민(LAFC)의 갈등설이 계속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황희찬은 11월 A매치에서도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 감독의 부름을 받으며 대표팀에 승선했다.
또한 지난 29일 치러진 디나모 드레스덴과의 DFB-포칼 32강전에서는 대기심과 구단 물리치료사를 밀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론 무슬리치 샬케 감독은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이다”라고 지적했고 유리 뮐더 디렉터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라고 분노했다. 황희찬은 당시 행동에 대해 선수단에 사과를 했고 징계는 피안 것으로 알려졌다.
황희찬은 당시 상황에 대해 “대기심이 공격적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너무 가까이 왔기 때문에 밀어낸 것”이라고 해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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