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상생 실천하는 NH투자증권…충남 부여군에 장학금 15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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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부여군 중·고등학생에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 기탁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부여군 중·고등학생에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 기탁 /NH투자증권,

[포인트경제] NH투자증권이 충청남도 부여군 관내 학생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장학금 1500만원을 내놓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중고등학생을 위한 희망나무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과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유재철 농협중앙회 부여군 지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지자체 8곳으로 장학 지원 확대

해당 장학 사업은 경제적 비상 상황에 놓인 우수 학생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2005년 처음 도입됐으며 기존에는 매년 40여명의 고등학생을 직접 선발해 후원해 왔다. 회사 측은 지난해부터 농촌 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장학생을 자체적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재편하고 지자체 1곳당 1500만원의 기금을 배정하는 중이다. 특히 지난해 5곳에 불과했던 지원 대상 지자체를 올해 8곳으로 늘리며 수혜 범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농심천심 철학 바탕으로 상생 경영 실천

NH투자증권은 장학금 사업 이외에도 마을 공동체 냉장고 보급과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농심천심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농촌 사회와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최홍석 ESG추진부장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해 꿈을 성취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용우 부여군수 또한 학생들을 위한 선행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기금 혜택을 발판 삼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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