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빨간 비키니 입고 바닷가에 드러누웠다…과감한 발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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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윤이 발리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근황을 전했다. / 허가윤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근황을 전했다.

허가윤은 최근 자신의 SNS에 "꿀벌아 행복하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허가윤은 한적한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렬한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한 그는 모래사장에 수건을 깔고 누워 따스한 햇살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허가윤이 발리에서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하며 근황을 전했다. / 허가윤 SNS

허가윤은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며 자신만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한국을 떠나 발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사연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허가윤은 두 살 터울의 친오빠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픔을 고백했다. 심장 질환을 앓던 오빠가 수술을 불과 사흘 앞두고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것. 그는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포장도 뜯지 않은 참치캔과 라면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충분히 누리지 못했을 오빠를 생각하며 깊은 후회와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전지윤과 함께 유닛 2YOON으로도 활동했다. 2016년 팀 해체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는 발리에서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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