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14세 딸, 美 중학교 무작정 입학하더니…"적응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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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설아가 미국 유학 생활 중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계정에 "적응도 잘하고 즐겁게 잘 지내줘서 고마움♡ 할로원 준비 중인가?"라는 글과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설아는 흰 티셔츠에 멜빵 원피스를 매치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윙크를 하거나 입술을 내밀며 상큼함을 자랑하는 설아다. 미국 생활에 완벽 적응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 이수진 SNS/ 이수진 SNS

앞서 이수진은 지난 3일 "미국이 좋다고 덜컥 중학교에 입학해버린 사춘기 올랑말랑 딸"이라며 딸 설아의 미국 중학교 입학 소식을 알렸다. 다음날에는 "미국 온 지 한 달째. 미국이 그렇게 좋다더니 갑자기 심심하다고 한국 가고 싶다는 설아, 수아"라며 딸 수아 역시 미국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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