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흥국생명이 오는 11월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SOOP 수퍼스와의 2026-2027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는 새롭게 제작한 핑크스파이더스 전용 코트를 처음 공개한다. 이와 함께 대규모 라이트 쇼, 초대형 LED 전광판, 팬 참여형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롭게 제작한 전용 코트다. 기존 경기장과 차별화된 아이보리 컬러를 바탕으로 핑크색을 조화롭게 배치해 구단의 정체성을 담았다. 코트와 경기장 전체의 색상을 통일해 핑크스파이더스만의 차별화된 홈구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새로운 코트에서는 국제대회 수준의 화려한 라이트 쇼도 펼쳐진다. 역동적인 조명 연출을 통해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경기장 입장 게이트에는 초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선수단 영상을 상영한다.
경기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포토이즘 부스를 마련해 팬들이 개막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입장 관객 선착순 1,000명에게 간식을 증정하고, 핑크스파이더스 멤버십 회원에게는 특별 제작한 선수 포토카드를 제공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선수단과 함께하는 코트 위 하이파이브 이벤트도 진행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새 시즌을 맞아 핑크스파이더스만의 색깔을 담은 특별한 코트를 제작하고, 경기장 전체가 하나의 브랜드 공간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화려한 볼거리와 다양한 팬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특별한 개막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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