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 체험학습 진행

마이데일리
지난 16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서울구산초등학교·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맞이 야외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교촌에프앤비의 임직원과 장학생들이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서울구산초등학교와 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야외 체험학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은 특수학급 학생들이 야외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 14명을 포함해 총 16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장학생들은 특수학급 학생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체험활동을 도왔다.

학생들은 봉사단과 함께 시내버스와 맹꽁이전동차를 이용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다. 이후 억새와 댑싸리, 한강 전망 포토존 등을 찾아 사진을 찍는 탐색 미션을 수행하고 비누방울 놀이와 산책 등 야외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꿈’ 장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023년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이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출범시켰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과 문화·전시 관람, 안전·교통·생태 체험 등 총 여섯 차례의 특수학급 동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교촌에프앤비,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 체험학습 진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