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배우 故 최불암의 별세를 애도했다.
한 총리는 30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고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 자체였다. 고인께서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 총리는 "연기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 및 난치병 아동 후원, 미아찾기 등 고인께서 생전 베푼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며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배우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87세.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이날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는다.
▲ 이하 한성숙 국무총리 글 전문.
<최불암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 아버지로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했던 최불암 배우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의 연기 인생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사 자체였습니다. 고인께서 국민에게 주신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겠습니다.
연기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 및 난치병 아동 후원, 미아찾기 등 고인께서 생전 베푼 사랑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신 배우님의 모습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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