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 9일 차 근황을 전했다.
공효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손빨래 해놓고 하나도 못 말린 남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강을 배경으로 남편 케빈오가 쭈뼛쭈뼛 서 있다. 그는 그린 계열의 롱슬리브 상의에 검은 바지를 입고 있다.
이번 9일 차 소식에서 공효진은 자신의 사진 없이 케빈오의 모습만 공유했다.
네티즌들은 “둘이 여행하는 모습 매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좋네요” “둘이 나란히 찍지 않아도 애정이 느껴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2022년 10살 연하의 케빈오와 결혼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와 영화 ‘경주기행’ 활동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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