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간암 직전까지, 죽음 각오" 고지용…건강해진 근황

마이데일리
고지용./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서대호 작가님께 너무 멋있는 작품을 받아왔습니다. 벽을 환하게 비춰줄 것 같은 느낌. 사진과 일러스트의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지용은 검은색 가죽 재킷에 안경을 착용한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과거 건강 악화로 팬들의 우려를 샀던 모습과 달리, 한층 밝고 건강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고지용은 이화여대 출신 의사 허양임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었으나, 2024년 4월 합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이혼 직후인 같은 해 5월, 간경화 및 간경변, 쇼크 등으로 급히 병원에 이송되었던 그는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을 정도"라며 2년여 동안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아들의 면접교섭권 등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힘든 시기를 지나 다시 체중을 회복하고 건강을 되찾아가는 그의 근황이 전해지자,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혼 후 간암 직전까지, 죽음 각오" 고지용…건강해진 근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