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LF의 뷰티 브랜드 아떼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와 협업해 립밤 한정판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아떼는 내달 1일 올리브영에서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출시한다. 이즈니 생메르가 국내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제품은 이즈니 생메르 버터의 색과 질감에서 영감을 얻었다. 아떼 립 글로이밤 특유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광택에 버터의 따뜻한 색감을 더했다.
올리브영 기획 제품에는 ‘카라멜 치크’ 색상이 포함된다. 내달 21일까지 최대 27% 할인 판매하며, 구매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는 이즈니 생메르 버터 포션 모양의 ‘립 케어 밤’ 키링을 증정한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하고 사진 후기를 작성하면 우수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아떼 립 글로이밤 시딩 키트’를 제공한다.
LF에 따르면 아떼의 ‘어센틱 립 글로이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지난 5월 산리오 캐릭터 폼폼푸린과 협업해 출시한 ‘립 글로이밤·클릭커 키링 세트’도 올리브영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완판됐다.
LF 아떼 관계자는 “이즈니 생메르의 프렌치 헤리티지와 아떼의 미적 감각을 결합해 새로운 매력의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 나이키 ACG, 북촌에 아웃도어 커뮤니티 공간 ‘북촌 마루’ 개장
나이키는 오는 30일 서울 종로구 북촌에 아웃도어 베이스캠프 ‘ACG 북촌 마루’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약 6개월간 운영하는 이 공간은 트레일 러너와 하이커 등 아웃도어 애호가들이 모여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야외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ACG는 다양한 날씨와 지형에서 활동하는 선수와 탐험가를 위한 나이키의 아웃도어 브랜드다. 실제 아웃도어 활동에서 얻은 경험과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공간은 리스닝 트레일, 커뮤니티 서클, 익스페디션 룸, 중정, 한옥 랩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입구인 리스닝 트레일에서는 서울의 숲과 산길, 물길에서 채집한 소리를 통해 자연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커뮤니티 서클은 방문객 간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대청마루에서 착안한 익스페디션 룸에서는 서울 주요 트레일 지도와 아웃도어 정보를 제공한다.
한옥 랩에서는 북촌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ACG 바이 유’ 서비스를 통해 서울과 북촌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아트워크로 제품을 꾸밀 수도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트레일 러닝화 ‘ACG 울트라플라이’와 하이킹화 ‘ACG 제가마 하이크’ 등 기능성 신발과 추위·비·더위 등 자연환경에 대응하도록 개발한 의류를 소개한다.
나이키 관계자는 “북촌 마루에서 북촌 인근 러닝·하이킹 프로그램과 한국의 절기 및 전통을 재해석한 활동을 진행한다”며 “북촌 지역 파트너와 협업한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OA, CJ온스타일 첫 방송서 홈케어 기기 ‘풀써마 프로’ 완판
더퓨처의 항노화 뷰티 브랜드 EOA가 홈케어 기기 ‘풀써마 프로’의 TV홈쇼핑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고 29일 밝혔다.
EOA는 지난 24일 CJ온스타일에서 진행한 70분간의 론칭 방송에서 풀써마 프로와 전용 젤로 구성한 기획세트를 선보여 전량 판매했다.
풀써마 프로는 6.78MHz 고주파(RF) 기술을 적용한 홈케어 기기다. 피부 상태와 사용 목적에 따라 출력을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중앙 전극 1개와 주변 전극 6개를 결합한 ‘헥사코어(6+1)’ 구조를 적용했다. 전용 거치대에는 자외선-C(UV-C) 발광다이오드(LED)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기획세트에 포함된 ‘콜라겐 시너지 부스팅 젤’은 콜라겐과 3중 히알루론산, 시카 성분을 함유했다. 방송 중에는 포토 리뷰 작성 고객에게 부스팅 젤을 추가로 증정했다.
EOA는 내달 8일 낮 12시25분 CJ온스타일에서 후속 방송을 진행한다.
더퓨처 관계자는 “첫 론칭 방송에서 준비 수량이 모두 판매되며 풀써마 프로에 대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한파에 겨울옷 찾는 손님 늘자…패션그룹형지, 매장 물량 확대
패션그룹형지가 기온 하강에 대응해 전국 대리점에 겨울 신상품 공급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패션그룹형지는 크로커다일레이디·샤트렌·올리비아하슬러 등 여성복 브랜드의 전국 800여개 로드숍에 겨울 아우터와 신상품을 집중 공급했다.
이번 조치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겨울 의류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응하고 매장의 상품 부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 품목은 경량 다운과 헤비 다운, 방풍 아우터, 울 코트 등 가을·겨울(FW) 주요 상품이다. 매장 입고 주기를 앞당겨 대리점이 고객이 찾는 상품을 제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서울 지역 크로커다일레이디 대리점주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겨울 아우터를 찾는 손님이 늘어 결품 없이 제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본사가 필요한 물량을 신속하게 공급해 고객에게 원활하게 제품을 안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BYC 모노베이직, 겨울철 보온성 높인 데일리웨어 5종 출시
BYC의 데일리웨어 브랜드 모노베이직이 겨울철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여성용 3종과 남성용 2종이다. 코튼 혼방 소재의 하프집업과 기모 안감을 적용한 슬림 팬츠, 기모 본딩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일상복부터 비즈니스 캐주얼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과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성용 하프집업은 여유로운 핏에 지퍼와 밑단 스트링을 적용했다. 기모 슬림 팬츠는 신축성 있는 폴리스판 소재와 기모 안감으로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였다. 기모 본딩 팬츠는 와이드 스트레이트 핏에 본딩 소재를 적용해 보온성을 강화했다.
남성용 하프집업은 코튼 혼방 소재와 레귤러 핏으로 편안함을 강조했다. 남성용 기모 본딩 팬츠는 신축성 있는 소재와 기모 안감을 사용하고 지퍼형 뒷주머니를 더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기모와 본딩 소재를 활용해 보온성을 높이고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디자인을 고려했다”며 “계절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실용적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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