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지윤이 건강을 회복하고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평범하고도 알차디알찬 제주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사우나를 마친 후의 모습을 비롯해 한층 밝아진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들 학교 보내면 뭐 해요? 운동으로 땀 빼고 사우나로 근육 리커버리 하고, 쓴 칼로리는 또 채우고. 아무튼 운동 라이프 최고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에도 "부산에서 예뻐졌다는 얘기 백 번 들어서 다 운동 덕인가 싶고"라며 운동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박지윤은 "자궁선근종 투병에 따른 호르몬 치료 부작용으로 살이 찌고 위축됐었다"며 "퍼스널 트레이닝(PT)과 꾸준한 러닝, 식이조절 등을 통해 9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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