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하티크 채이·아이돌 출신 전하연이 인천 선학야구장에 가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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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걸그룹 하티크 채이(왼쪽)와 아이돌 출신 가수 전하연이 오는 11월 2일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리는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 2차 토너먼트 8강전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낙점됐다./하티크 소셜미디어, 하이리그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새내기 걸그룹 하티크 채이와 아이돌 출신 가수 전하연이 연예인 야구 마운드에 뜬다.

오는 11월 2일 코누배 제20회 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이하 코누배 연예인야구) 2차 토너먼트 8강전 두 경기가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7시30분에 열리는 1경기는 이휘재 매니저 출신 방송제작자 구병무의 스타즈와 배우 정성일, 임호가 이끄는 크루세이더스가 맞붙는다.

1경기에 앞서 신인 3인조 걸그룹 하티크의 채이가 시구를 한다. '하티크(Hat:q)'는 유니크한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3인조 걸그룹.

팀명 '하티크'는 Heart(마음)와 Unique(유니크)의 합성어로, 독보적인 매력을 통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고 있다. 그룹은 가연, 채이, 키사 등 3인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04년생으로 실용음악을 전공한 채이는 팀 내 중심을 잡는 핵심 멤버로서 남다른 이력과 기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티크는 데뷔 전부터 수원대학교 및 협성대학교 공연 무대에 올라 현장 실전 감각을 쌓았으며, 가수 Knoah(노아)의 코러스 세션으로 참여하며 단단한 보컬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새내기 3인조 걸그룹 하티크. 왼쪽부터 채이, 가연, 키사./하티크 소셜미디어

최근에는 '2026 월드컵' 공식 응원가인 ‘다시 한 번 Korea’ 가창 및 작업에 참여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개성을 무기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는 하티크와 멤버 채이가 보여줄 향후 음악적 행보에 가요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2경기는 가수 김경록과 개그맨 이성배의 브로맨스와 배우 조연우·오지호가 이끄는 알바트로스가 4강 진출을 위해 한 판 대결을 펼친다.

2경기에 앞서는 아이돌 출신 가수 전하연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할 예정이다. 걸그룹 출신 솔로 가수 전하연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과 밝은 매력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하연은 지난 2013년 걸그룹 ‘G.I.(지아이)’의 멤버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룹 활동에 이어 ‘슈슈가’, ‘에스프레소’, ‘하연’ 등 다양한 활동명을 거치며 독자적인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적 변신을 거듭해 온 그는 최근까지도 쉼 없는 음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2024년 11월 싱글 '사랑해 바보야'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여정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2025년 7월에는 감성적인 신곡 '여름 밤 바람 불어와'를 발매하는 등 꾸준한 음원 발표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전하연의 가장 큰 매력으로는 맑고 경쾌한 보이스와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꼽힌다. 그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멜로디 전하연'을 통해 다채로운 장르의 커버곡 콘텐츠를 선보이며 폭넓은 가창력과 표현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이돌 출신 가수 전하연./하이리그엔터테인먼트

또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하고 밝은 입담을 과시하며 대중적인 친근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한케이 홀딩스와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가 주관하는 이번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공놀이야, 브로맨스, 스타즈,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크루세이더스, BMB, P.O.M, 알바트로스 등 총 10개 연예인 야구팀이 참가해 두 차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1, 2차 토너먼트 우승, 준우승팀 4팀이 코누배 연예인야구 최종 왕중왕 팀을 가린다.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타이틀 스폰서 코누를 비롯해 송영길 의원실, 김남준 의원실, 한기범희망나눔재단, 여우곰채널, 일양약품(부아메라100) 등이 함께 후원한다.

한편 프로야구가 없는 월요일에 열리는 코누배 연예인야구는 인천 선학야구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2경기씩 야간 경기로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경기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와 유튜브 '한스타미디어', '최반장TV'를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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