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이승현)가 결혼을 준비 중이며 내년 1월 아빠가 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7일 그레이뉴스는 승리가 20대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준비 중이며, 내년 1월 아들을 품에 안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승리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출산 후 구체적인 결혼식 일정을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매체는 앞서 승리가 이른바 '소주병 사건'에 연루됐을 당시 인터뷰 과정에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던 점에 주목해 추가 취재를 진행한 결과, 새로운 가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한편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드러나면서 팀을 탈퇴했고,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이후 2020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 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2023년 2월 9일 만기출소 했다.
최근에는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30대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폭행했다는 혐의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을 가격하거나 위협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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