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은주 기자 홈앤쇼핑이 캐시미어와 다운 제품의 소재 함량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공한다.
홈앤쇼핑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단독 판매하는 캐시미어·다운 상품에 소재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삽지를 동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제품에 포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해당 상품의 소재 시험성적서를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은 이를 위해 KATRI시험연구원과 협력해 소재 관련 시험성적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캐시미어 함량과 다운 충전재 등 제품 소재에 관한 정보를 소비자가 구매 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홈앤쇼핑은 지난해부터 해당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단독 판매 상품을 중심으로 적용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첫 적용 상품은 지난 23일 방송을 통해 선보인 ‘26FW 엘렌느 덕다운 벨티드 하프코트’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고객이 상품의 소재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매 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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