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코 수술 시켰다…"내 맛대로 아바타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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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남편 코수술을 시켰다고 밝혔다. / 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편의 코 성형부, 다이어트 그리고 스타일링을 직접 챙긴 근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우리 서방 제일 잘 시킨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에게 해준 여러 가지 변화를 나열하며 "같이 피부과 데리고 가기, 버니로 살 빼버리기, 헤어숍 정착시키기, 옷 스타일링 바꿔주기"라고 적었다. 특히 "코 수술 시키기"라며 "내 맛대로 아바타 꾸미기"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손길을 거쳐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오뚝한 콧대부터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스타일, 전체적인 분위기까지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성형 과정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재수술 과정을 공개하며 눈매교정과 윗앞트임 등을 함께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남편은 최준희의 쌍꺼풀 라인에 직접 연고를 발라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수술한 지 한 달 반 된 모습이다. 절개인데 자연스럽게 잘됐다. 약간 성형 체질인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의 딸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다이어트 관련 제품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8월에는 쌍꺼풀 재수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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