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세종시에서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때마다 두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 조성 초기 공급된 아파트들이 일제히 입주 10년을 넘긴 데다 최근 신규 공급까지 급감하면서 신축 아파트를 찾는 '갈아타기 수요'가 청약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다.
세종 신규 분양시장에 수요가 몰리는 핵심 배경으로는 기존 주택 노후화와 공급 절벽이 꼽힌다. 조성 초기인 2010년대 초중반 대규모 주택 공급이 집중된 만큼 당시 입주 단지들이 본격적으로 입주 10년 차를 넘어서고 있다.
반면 갈아타기 수요를 흡수할 신축 아파트 공급은 크게 줄었으며, 앞으로의 공급 가뭄은 더욱 심화할 전망이다.
이처럼 신축 공급 공백이 길어지면서 신규 분양을 앞둔 대규모 단지로는 실수요자 발길이 일찌감치 모이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