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장윤정이 도경완의 짠돌이 면모에 질색했다.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도경완이 '편셰프'로 등장, 아내 장윤정과 출연했다.
도경완은 에어컨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제작진들과 아파트 공용 로비로 향했다. 도경완은 "여기 주민들이 왔다 갔다 한다. 주민들이 저를 봤을 때 누굴 만나기로 했구나 생각이 들도록 (노트북을 켜놓는다)"고 말했다.
그사이 기상한 장윤정은 거실에서 에어컨을 18도로 가동했다. 집에 돌아온 도경완은 "춥다"며 전원을 껐고, 건전지까지 꺼내는 초강수를 뒀다.
이에 장윤정은 "진짜 왜 저러나 몰라. 요새 날씨 엄청 덥다"고 말했다. 도경완이 "이번 달 관리비 앞자리가 바뀌었다. 오늘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자, 장윤정은 "관리비 자기가 내겠다며. 주식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니까"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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