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밴드 넬(NELL)이 품격 높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한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넬은 오는 12월 31일부터 2027년 1월 2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Goodbye, Hello in NELL'S ROOM 2026(굿바이, 헬로 인 넬스룸 2026)'를 개최한다.
'NELL'S ROOM'은 2003년 첫 선을 보인 후 오랜 기간 이어져온 넬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다. 오랫동안 'NELL'S ROOM'의 상징과 같았던 학생체육관에서의 마지막 공연인 만큼 넬은 새롭고 깊이 있는 음악적 연출로 관객들의 연말과 연초를 음악으로 채울 전망이다.

특히 넬은 특유의 서정적인 사운드와 몰입도 높은 무대 연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곡들을 비롯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찬 바람이 부는 겨울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이 맞닿는 그 자리에서 여러분을 다시 초대합니다'라는 소개글로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매년 한계를 뛰어넘는 사운드 연출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믿고 보는 공연'의 대명사가 된 넬은 이번 무대에서 대표 히트곡들은 물론 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명곡 라이브 세션을 대거 선보인다.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는 섬세한 악기 연주와 겨울밤 감성을 자극하는 시각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넬의 단독 콘서트 'Goodbye, Hello in NELL'S ROOM 2026' 티켓 예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NOL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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