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5년 차' 고소영, 남편 장동건♥ 자랑 "자려고 누웠는데 입에…"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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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장동건 자랑을 했다. / 고소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유튜브 '고소영'에서 '주얼리 CEO 고소영이 남대문에서 선택한 귀걸이는?'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자신의 옷방에서 그동안 모아온 주얼리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작은 비닐팩에 담긴 반지를 꺼내 "나 이거 찾았다. 변색된 거 보니까 실버인데 돋보기 쓰고 보니 크롬하츠인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 아기 때 샀던 거다. 요즘 엄청 유행이지 않나. 그땐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지금은 공기만 팔지 않나. 사고 싶어도 물건을 보여주질 않는다. 그리고 아무것도 매장에 없다. 실버가 요즘 트렌디하니까 귀한 것 찾은 거다. 심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이 길거리에서 '고소영 스카프'를 발견했다. / 유튜브 '고소영'

이날 고소영은 남대문으로 떠났고, 훌쩍 올라간 보석 가격에 깜짝 놀라 했다. 길거리를 걷던 고소영은 '고소영 스카프'라고 적혀 있는 가게 앞에 서서 물건을 만져보며 "이거 아닌 거 같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한 고소영은 가게 사장님과 짧은 인사 후 서둘러 자리를 떠났다.

주얼리를 사겠다고 온 고소영은 결국 도시락 가방, 간식, 때수건, 고무장갑, 어묵, 유부, 구독자들 선물, 슬리퍼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먹거리를 샀다. 마지막으로 카메라가 꺼진 순간 눈에 보였던 빈티지 귀걸이를 15만 원에 샀다고 자랑했다.

고소영은 장동건이 맛집에 다녀오면 항상 집에 싸온다고 말했다. / 유튜브 '고소영'

삼성전자 회장이었던 고 이건희의 맛집으로 알려진 콩국수를 먹으러 온 고소영은 "장동건 없는 장동건 맛집 투어하려고 한다. 우리 신랑은 유니크하고 맛있는 데를 많이 안다. 그리고 맨날 싸온다. 어저께 양치하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입에 넣어줬다. 너무 맛있어서 그걸 한 7개를 먹었다. 그게 약간 밤새 체한 거다. 그래서 소화제 먹고 다시 잤다. 근데 아침에 친구가 집에 왔는데 '이것 좀 먹어봐' 이러면서 또 일어나자마자 고기튀김을 먹었다"라고 말하며 남편 장동건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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