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칼단발 하니 분위기 달라졌네…이번엔 법무팀 차장 [나인 투 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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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 SBS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단발병을 유발하는 출근룩과 함께 일과 결혼한 워커홀릭 법무팀 차장으로 변신한다.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다시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워라밸 로맨스다.

박민영은 '나인 투 식스'에서 '논리 100%'의 크로닉 모터스 법무팀 차장 강이지 역을 맡는다. 똑 부러진 업무 능력과 일에 진심인 워커홀릭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인 가운데 크로닉 모터스의 '일잘러' 강이지로 완벽 동기화된 박민영의 첫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강이지는 반듯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흐트러짐 없는 칼각 수트핏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 중인 강이지의 빛나는 눈빛과 단호한 표정에서는 일 앞에서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완벽한 '일잘러' 강이지 앞에는 만만치 않은 경쟁자도 등장한다. 사내 정치의 달인 정기태(조복래)와 맞붙게 되는 것. 강이지와 정기태는 법무팀 부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사이다. 공개된 사진 속 강이지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정기태를 싸늘하게 바라보며 묘한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 SBS

무엇보다 '오피스 로코 퀸' 박민영의 귀환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비서는 왜 그럴까' 김미소,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진하경, '내 남편과 결혼해줘' 강지원 등 오피스 로맨스 장르에서 잇따라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온 박민영이 이번에는 '논리 100%' 워커홀릭 강이지로 새로운 변신에 나선다.

첫 스틸부터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보여준 박민영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새로운 답을 찾아가는 강이지의 이야기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를 모은다.

'나인 투 식스' 제작진은 "박민영은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며 "새로운 캐릭터로 돌아온 오피스 로코 퀸 박민영의 설렘과 공감을 극대화하는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인 투 식스'는 오는 11월 25일(수)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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