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현장을 찾아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단장 정광복, KADIF)의 통합전시관을 둘러보고 차세대 핵심기술과 실증연구 성과를 집중 점검했다.
20일 총회 전시장을 방문한 김 대표는 KADIF가 구축한 통합홍보관에서 특수목적 자율주행 차량을 비롯해 디지털 도로대장, 지능형 교통 인프라(V2X), 화성 리빙랩 등 주요 연구 결과물을 직접 살펴봤다. 현장에서는 정광복 KADIF 사업단장이 자율주행 핵심제어 체계와 공공실증 성과에 대해 직접 브리핑을 진행했다.
KADIF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정부 4개 부처가 협력해 출범시킨 총괄 공익법인으로, 운전자 개입 없는 '융합형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완성을 목표로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R&D)을 이끌고 있다.
차량 플랫폼 뿐만 아니라 도로 인프라, 차세대 통신 연계망, 관제 시스템, 법제도 및 교통 안전 기준 마련까지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를 종합적으로 수행한다.
이번 총회에서 KADIF는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부터 실제 도로 환경인 테스트베드와 리빙랩에 이르는 3단계 검증 프로세스를 공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형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국내외 모빌리티 전문가들에게 집중적으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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