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영입' 그 자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타깃으로 낙점! '브라질 사이드백' 러브콜→"문제는 대폭 상승한 '900억' 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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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웨슬리(AS로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웨슬리(AS로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웨슬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이드백 영입을 노렸으나 모두 실패했다. 루이스 홀(뉴캐슬)과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 여러 자원과 연결이 됐으나 모두 이적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최근에는 웨슬리가 물망에 올랐다. 그는 브라질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오른발을 사용하지만 왼쪽과 오른쪽을 모두 볼 수 있는 자원이다. 가장 큰 특징은 공격적인 능력으로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으로 오버래핑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웨슬리는 2020년에 CA 투바랑에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CR 플라멩구에 입단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고 2024년 여름에는 복수의 클럽이 관심을 보였다.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 등이 그를 노린 가운데 최종적으로 로마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는 옵션 포함 3,000만 유로(약 480억원).

웨슬리는 데뷔 시즌부터 팀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전체 39경기 5골 1도움을 올렸고 올시즌에도 이탈리아 세리에A 6경기 1도움을 올렸다.

19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웨슬리(AS로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영입 난이도가 쉬운 편은 아니다. 로마는 웨슬리가 팀의 핵심 자원인 만큼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매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 또한 몸값도 상승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슬리의 이적료가 최소 6,000만 유로(약 900억원)까지 오른 상황으로 맨유 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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