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한수아가 팬에게 츤데레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한수아의 한 팬은 자신의 계정에 한수아의 퇴근길을 찍었다. 한수아는 작은 얼굴에 모자를 눌러쓰고 별이 그려져 있는 플리스를 입고 있었다. 한 손에는 과자를 들고 털털하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자주 오는 팬에게 반가운 표정을 지었다.
영상을 찍은 팬은 얇게 입고 있었고, 밤늦은 시간 찬바람에 한수아가 걱정됐는지 "아니 이렇게만 입고 오고 안 춥나?"라고 물었다. 한수아의 팬은 춥다고 대답했고, 한수아는 망설임 없이 자신이 입고 있던 플리스를 벗어 줘 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수아는 "그 대신 다음에 꼭 갖다 달라"라며 팬의 부담을 덜어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옷을 벗어준 한수아는 반팔을 입은 채 그 자리를 후다닥 빠져나갔다. 이후 팬이 미담을 소셜미디어에 적었고 한수아는 "추우면 또 얘기해"라며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수아가 벗어준 플리스는 약 15만 원가량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수아는 평소 카리나와 절친한 관계로 서로의 SNS에서 함께 찍은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있지'의 류진과 한수아, 카리나는 함께 여행을 다니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한수아는 2020년 영화 '런 보이 런'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펜트하우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서른, 아홉', '치얼업', '미녀와 순정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퍼스트레이디'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