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곽민경(25)이 고소장을 공개했다.
인플루언서 곽민경은 19일 자신의 SNS에 호수와 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난히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우리 모두 좋은 것만 보고 살아갑시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잔잔한 호수와 푸른 산이 어우러진 평화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사진 한쪽에는 하트 모양으로 편집한 '고소장' 이미지가 더해져 반전을 안겼다. 고소장에는 사건명과 고소인 등 일부 항목이 표시됐으며, 개인정보로 보이는 부분은 검게 가려져 있다.
사진만으로는 고소장 공개의 구체적인 배경이나 실제 법적 절차 진행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다만, 사건이 '모욕'과 관련된 것으로 볼 때 온라인 댓글이나 게시물 등에서 비롯된 문제에 법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승용과 곽민경은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 이후 실제 연인이 된 커플이다. 두 사람은 방송 촬영 종료 후 가까워졌으며, 곽민경이 지난 5월 유튜브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두 사람은 9세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현실 연인으로 발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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